[K글로벌타임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월 24일(월)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온택트 괴정스마트상권’을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중기부는 지난 10월 29일(금)부터 11월 30일(화)까지 사업을 공고하고 12월 21일(화)에 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해 1월 21일(금) 심의조정위원회의 정책평가와 의결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방안’으로써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