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실내 측위 기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 파파야(공동대표 전영준·김태엽)가 지난달 24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국제 실내 측위 경진 대회인 ‘IPIN(Indoor Positioning and Indoor Navigation) 2023’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파파야는 네이버, 카카오, 아이나비 등 대한민국 대표 지도 서비스 제공 기업에 몸담아 온 핵심 인력들이 모여 2013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파파야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가 작동하지 않는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이른 더위를 식혀줄 이색 디저트와 기간 한정 팝업 메뉴를 선보이고 깜짝 이벤트를 펼친다.빕스는 일명 ‘인싸 디저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을 디저트 코너에 출시하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D.I.Y 메뉴로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시원한 얼음 위에 흑당 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하고 타피오카 버블, 빙수 떡을 올리면 인증샷을 부르는 ‘흑당버블 밀크빙수’가 완성된다. 아이스크림 위에 흑당 시럽을 더하면 ‘흑당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쫀득쫀득 씹히는 타피오카 버블과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