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지원기업인 ㈜백스포트(대표 신윤수)의 3D 홀로그램 전시 ‘증언: 잊혀질 수 없는’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콘진은 문화기술 산업을 육성하는 ‘2022 공공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이번 전시회의 제작을 지원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특별전으로 개최한다. ㈜백스포트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제작사로 전시에서 일제강점기 생존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성장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해외진출 바우처" 참여기업 사업을 23일 공고하였다. 모집규모는 42.25억원으로 총 130개사인데 1차로 이번에 50개사를 선정한다.⚬ 지원대상: 창업 7년미만 혁신적인 기술 또는 비지니스 모델을 보유하였거나, 최근 2년내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또는 벤처캐피털 등 민간기관의 투자유치이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특히 과기부 선정 혁신성장기술 보유 기업 우대;: 스마트시티,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드론, 자율주행차,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신산업 발전의 핵심요소인 공간정보의 이용을 돕기 위해 참가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진흥원은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이 필요한 기관/기업/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브이월드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진행해 사용자의 브이월드 활용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브이월드는 정부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구축한 오픈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브이월드 오픈API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는 실무자 등에게 앱 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11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ICT-문화융합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문화융합 기업과 콘텐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ICT-문화융합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예술 등 기술·산업 간 융합을 지원하고자 2018년 4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설립되었다.첫째, ICT-문화융합센터 내 기업 입주 공간을 확대하고 ICT-문화융합 콘텐츠 관련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 총 10개 기업을 오는 4월 22일부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