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영상 처리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이아이(대표 박준혁)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삼성벤처투자가 주도했으며,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플럭스벤처스 등이 신규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80억 원을 돌파했다.메이아이는 공간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솔루션 ‘매쉬(mAsh)’를 제공한다. 매쉬를 활용하면 방문객의 성별, 연령대, 동선, 체류 시간, 행동, 상품과의 인터랙션 등을 모두 분석할 수 있다.기업은 분석된 데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무역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국제보세물류 분야의 전문가 자격사 양성 기본교재와 동영상 강의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중소기업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협동조합(ICTC)는 ICTC 소속 5명의 베테랑 관세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특급보세사’ 제명의 교재를 편찬·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험생들이 3일만에 정복할 수 있는 50차시 23시간 분량의 에센스 동영상 강의도 2.15일부터 에듀캐스트(educast.com)에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보세사는 면세점, 보세공장, 보세창고, 종합보세구역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