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대진첨단소재(대표 유성준)는 이차전지, 반도체, 전자기기 등 전기와 열에 민감한 부품을 포장하는 포장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커지는 배터리시장에서 떠오르는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설립과 동시에 글로벌 대규모 고객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진첨단소재는 미국 현지 생산공장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영역확장에 나서고 있다. "R&D에 집중", 설립 2년만에 '히든 챔피언' 성장대진첨단소재는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방지하는 대전방지 필름을 비롯해 이차전지, 반도체, 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