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은 2000년초부터 '칸타빌' 아파트 및 주상복합 등 건설 분야에서 베트남 진출 1세대 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치민에 공유오피스 ‘The Publik’을 런칭하였습니다. 대원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베트남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적 역량 그리고 현지 공유 오피스 등의 자원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의 성공을 꽃피울 유아-교육-식음료-소비재-커머스 분야와 더불어 국내외 프롭테크 분야에서의 유망한 초기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 협업 - 투자를 통한 동반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투자 펀드를 함께 결성한 액셀러레이터 더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