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AI 디지털 케어 서비스 ‘늘 실버케어’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실버케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30년 168조원 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비투엔은 ‘늘 실버케어’는 요양병원 도입을 시작으로 요양원, 실버타운, 독거노인 등 전체 실버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실버케어 시장은 2025년 약 3조5000억달러, 중국은 약 8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