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블록체인 기반 P2P(Peer-to-Peer)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미미페이(MemePay)’를 현지 파트너 미미챗(MemeChat)과 함께 몽골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미미페이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2019년 3월 출시돼 이미 5만명의 실 사용자를 보유한 몽골 대표 메신저 앱 ‘미미챗(MemeChat)’에서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미미페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테라는 미미페이를 위해 몽골 현지 화폐 투그릭(Tg)에 가치가 1:1로 페깅된 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6월 출시된 간편결제 앱 ‘차이(CHAI)’의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차이는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0만명, 누적 거래액 638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자리매김했다.차이 사용자는 건당 2만35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보이며 누적 거래 건수도 270만건을 넘었다. 더불어 평균적으로 매주 16.1%씩 성장했는데 파격적인 첫 결제 할인과 함께 상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 덕분으로 풀이된다.또한 차이는 티몬에서 6개월 내 10% 시장
국내 1위 모바일 중고마켓 서비스 ‘번개장터’가 테라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한다.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번개장터(대표 장원귀)’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번개장터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7일 도입한다. 먼저 차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최대 3%의 결제 수수료를 부담하는 구매자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적용한다. 기존 번개장터 거래의 경우 신용카드는 거래액의 3%, 가상계좌는 1.5%의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의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에 상장된다. 테라는 상장을 계기로 다양한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비트루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루는 신뢰도 높은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마이닝 토큰 ‘루나(LUNA)’와 스테이블코인 ‘테라 SDT(SDT)’를 상장한다. 루나와 테라 SDT 상장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