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15초 광고’보다 ‘1분 숏폼’의 시대다. 짧은 영상 콘텐츠로 광고도 할 수 있고, 물건도 판매할 수 있다. 수많은 숏폼 플랫폼 기업들이 생겨났지만 아직 국내에선 절대 강자는 부재한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숏폼 스타트업 ‘숏뜨’는 이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숏폼 시장으로 진출을 꿈꾸고 있다. 숏폼과 관련한 모든 콘텐츠를 아우르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AI) 등 기술력을 결합해 애드테크 커머스 분야로 사업 규모를 넓히고자 한다. 는 윤상수 숏뜨 대표를 만나
[K글로벌타임스] "숏폼은 짧은 영상 콘텐츠라는 뜻을 함축했지만, 이제 단순 콘텐츠를 넘어 커머스까지 그 영향력이 커지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다." 윤상수 숏뜨 대표의 말이다. 짧은 기간 내 가파르게 성장 중인 숏폼 솔루션 기업 숏뜨가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까지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 최근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동남아 소재 기업 및 크리에이터들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진출 기업들을 위한 현지 맞춤형 숏폼 마케팅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숏뜨는 가전부터 식품,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