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K-Food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aT BMS(Buyer Matching Service)를 통해 해외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BMS란, 수출업체 요청에 따라 품목별 국가별 바이어 정보를 매칭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국내 수출기업이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에서 바이어 알선을 신청하면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기업 DB와 해외 18개국 관세청 무역통관정보 등을 활용하여 선별된 바이어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공사는 코로나19로 수출업체가 직접 해외 신규 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중소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월 16일까지 ‘2022년 수산식품기업 바우처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수산식품기업 바우처사업은 중소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해외시장조사, 수출실무교육, 포장디자인 개발, 수출검사, 국제인증 취득, 유망상품개발, 온·오프라인 판촉, 미디어 홍보 등 18개 사업 분야에 대한 바우처를 기업당 5,000만원에서 최대 2억 7,000만원까지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강기능식품을 테마로 한 ‘2021년 제1차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건강기능·발효·유기농식품 등의 K-푸드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31개사 유력 바이어와 국내 40개 수출업체 간 일대일 매칭 화상 상담 109건을 진행하여 20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온라인 상담회에서는 인삼·홍삼 제품 및 기능성 음료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