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드론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메이사(대표 김영훈)가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해외사업부문 대표 염인욱)와 아시아 골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메이사는 드론을 활용한 골프장 관리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급을 맡는다. 스마트스코어의 골프산업 전문성과 와 메이사의 기술력이 더해진 골프장 운영 및 관리 솔루션은 해외 골프장 오퍼레이션 효율화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서비스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6개국에
스타트업이 해외진출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선례'다. 국내의 다른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어떻게 발판을 마련하고 성공의 역사를 쓰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그에 맞춘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진출 스타트업'은 베트남과 미국, 그리고 중동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을 집중 조명하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스타트업에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한다. 시리즈① 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진출 성공한 스타트업은?② 선례로 알아보는 미국 진출 첫발 떼기③ 同문화·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