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헬퍼로보틱스(대표 최재원)는 스마트팩토리에 들어가는 물류 로봇을 소형화하며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빙로봇을 출시한 스타트업이다. 매장 맞춤형 서빙 로봇 '에스비'를 통해 외식업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대상 서비스를 전개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구인난과 임금상승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도우미로 자리매김했다. 인력난에 우는 자영업자의 '헬퍼'로 자리매김헬퍼로보틱스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무인화 서빙 로봇 전문 스타트업이다. 헬퍼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
바야흐로 스타트업 전성시대다.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벤처 붐은 네이버, 넥슨, 옥션 등 수많은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만들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글로벌 무대를 장악할 유니콘 기업을 바라보는 스타트업들의 열정으로 제2의 벤처 붐이 일고 있다. 차세대 유니콘을 꿈꾸는 우리 스타트업들이 기댈 수 있는,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들이 옆에 있으니 언제든 ‘K-스타트업 서포터즈’의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 시리즈① 도전과 나눔 기업가정신 포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