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처럼 국‧내외에서 ‘쑥쑥’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2019년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 후 이듬해 구글이 선정한 올해의 앱 ‘숨은보석’ 부문 최우수상, 2022년 누적 가입자 46만 명 달성, 2023년 2월 영어버전 출시 후 북미와 동남아를 강타한 사진 기반 육아 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대표 박미영)다. 실제 부부가 양육 고민에서 만든 '쑥쑥찰칵'아이의 탄생은 축복이고 성장은 행복이다. 그리고 모든 순간을 유의미하게 남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스마트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