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자율주행 시대에는 ‘이동’이 곧 ‘보안’이다. 노약자부터 임산부 등 생명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게 되면서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우토크립트(대표 김의석)는 이 안전을 보안이라고 여기며 대중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보안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으로 주목최근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이 차량에서 통신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교통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데이터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고받아야지만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