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이 세계로 뻗 어나간다. 그 첫 시도는 영국이다. 세계 최초로 세부 분야에서 영국정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에 선정된 것이다. 이 외에도 유럽 진출에 경종을 울린 국내 스타트업들도 있다. 이들은 어떤 기술력 혹 서비스로 유럽을 제패한 것일까. ◇ 내년 영국법인 설립으로 유럽 진출 박차삼쩜삼을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에 선정됐다.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