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에이아이포펫이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티티케어’에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려동물 건강 체크와 연동되는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3월 18일부터 론칭한다고 밝혔다.에이아이포펫이 이번에 티티케어 앱을 통해 새롭게 론칭하는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지난해 국무조정실 갈등해결형 규제샌드박스 1호 과제로 선정되어 실증특례로 지정된 ‘AI를 활용한 수의사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환으로 가능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반려동물 비대면 진료 서비스
[K글로벌타임스] 눈 건강은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한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로 눈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에 대한 솔루션을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로 혁신하며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 VR 기술로 눈 건강 상태 확인...CES 최고혁신상 수상으로 해외진출 모색안과 건강관리에도 VR(가상현실) 기술이 도입됐다. VR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기 ‘VROR’ 이야기다. VROR은 2017년 설립된 엠투에스가 개발한 안과 의료기기로 시야, 외안근, 랑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케이-스타트업(K STARTUP)관’을 1월 5일(수)부터 1월 7일(금)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세계적인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정보기술(IT)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