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첩보물을 보면 홍채 인식으로 연구소 등의 문이 열리는 장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홍채 인식은 이미 우리네 주변에 있다. 스마트폰도 홍채 인식으로 잠금 해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이제이투(대표 정길수)는 현재 홍채 인식 관련 특허만 18건이다. 2022년 설립된 기업으로는 믿기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정길수 대표의 이력을 보면 납득할 만하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3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전문가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