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 ‘KB PIM’ 상용화를 시작으로 IoT를 활용한 자산관리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KT(대표 황창규)가 KB국민은행(대표 허인)과 손잡고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인 ‘KB PIM(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을 상용화하고 이를 기념해 업무협약식과 시연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2일 오전 동산담보 대출을 신청한 첫 고객 ㈜디에스시스템의 포천 공장에서 열렸다.KB PIM은 KT가 구축한 IoT 기반 올인원(All-in-one)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