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진로교육 스타트업 ‘메이저맵’이 신학기를 맞아 자사 모바일앱 서비스 ‘웨이메이커’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웨이메이커는 진로검사부터 진로탐색, 진로 관련 주제탐구까지 하나의 앱으로 시행할 수 있는 ‘올인원 진로진학설계솔루션’이다. 업데이트는 지난해 일선 교육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노하우와 교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한층 개선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우선 사용 흐름이 일관성 있게 재편됐다. 홈화면에서 진로탐색, 교과선택, 주제탐구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메뉴 순서대로만 활동을 진행하면 원하는 활동보고서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돋보적인 존재감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K-스타트업. 이들은 어떻게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으며, 나아가 어떠한 전략으로 세계 재패를 꿈꾸고 있을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K-스타트업 기대주들을 만나봤다. 시리즈① 알프래드, 커피박 소재 친환경 고양이 모래로 미국 펫 시장 진출② 긱플러스, IT 아웃소싱 매칭부터 프로젝트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③ 프롬더레드, 글로벌 게임 크리에이터 플랫폼 ‘젬파이’로 인디 게임 생태계 만든다④ 씨와이, 중소기업형 SaaS로 온라인 중심의 IT 생태계 구현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혁신과 미래를 향한 평생진로지도와 스킬(For Innovation and Future : Skills and Lifelong Career Guidance)’을 주제로 개원 22주년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 Ethel Agnes P. Valenzuela 동남아시아교육부장관기구 사무총장은 ‘동남아시아국가들의 직업교육훈련과 인적자원개발: 현황 및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Helmut Zelloth 유럽훈련재단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대학생 청년 인재들의 취업난 극복을 돕는 진로탐색캠프 ‘2019 선진 6th 리더십 프로그램’을 5, 6일 양일간 개최했다.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은 알찬 교육프로그램과 참가자를 위한 취업 특전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는 대학생 진로탐색 캠프다.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선진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횟수로는 6회째를 맞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 캠프 모집인원은 30명만 선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선진 취업 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