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IT 콘텐츠 스타트업 팜피㈜가 국내 최초의 XR(확장현실) 체험전시를 개최, ‘미리 보는 미래의 일상’을 제시한다. 팜피 주식회사는 삼성물산과 협력해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자리한 ‘위즈엘 성수’에서 XR 체험전시 ‘헤이, 컴 히어(Hey, Come Here)’를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XR 체험전시는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서 열리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망라하는 XR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체험형 전시다. 단순한 굿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