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오는 2월 제주지역 진출을 앞두고 제주지역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크린토피아는 전국 31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세탁 프랜차이즈 대표 기업으로, 1992년 설립 이후 세탁업계 1위를 굳건히 지켜왔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 곳곳에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제주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린토피아는 가맹점 수 기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와 37개 상생프랜차이즈*는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를 활성화하고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상생과 공존’ 문화를 확산키로 했다.8일 중기부는 37개 프랜차이즈에 대해 ‘자상한 프렌즈’*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을 진행하였다. * 자상한 프렌즈 : 자(발적) 상(생에) (함께)한 프렌즈(프랜차이즈)금번 지정식에는 김학도 중기부 차관,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이근주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단장과 이범돈 ㈜크린토피아 대표이사, 심관섭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