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신규 캐릭터 IP(지식 재산권) ‘뀨엔터’를 활용해 오리지널 IP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뀨엔터’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호조(HOZO)’ 작가가 원화를 디자인한 캐릭터 IP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해당 캐릭터 IP를 활용한 웹툰 ‘뀨엔터 : 귀여워야 산다!’를 지난 1월 29일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웹툰을 통해 최초 공개하고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테이크원스튜디오 정민채 대표는 “이번 신규 캐릭터 IP ‘뀨엔터’는 유쾌하면서도 귀여움이 묻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