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전 세계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는 의료진의 존재 여부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2019년 기준 전 세계 1만 명당 의사 수는 16.7명이며, 그 수는 매우 열악한 의료 환경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게다가 지역 및 경제 상황에 따라 국가별·지역별 차등 역시 매우 심하다.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AI 의료 솔루션 기업 슈파스(대표 김용환)가 앞장섰다. AI 기발 패혈증 진단 솔루션으로 미국식품의약품(FDA)에 승인 신청을 받았으며, 단순 패혈증의 이미지 판독이 아닌 시그널링 의료기기로 모두의 주목
[K글로벌타임스] ‘인공지능(AI)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 현재 100세 시대라지만, 그 물음에 확고한 답을 내리는 이는 없다. 그만큼 AI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혹은 AI 기술을 믿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에이아이트릭스(대표 유진규, 김광준)은 가능하다고 말한다.에이아트릭스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유진규 대표의 경우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사를 수료했으며, 김광준 대표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의 노년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의 10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는 ‘K-유니콘 서포터즈’ 주관으로 4월 27일부터 5주간 대규모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의 ‘K-유니콘 서포터즈 온라인 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유니콘 서포터즈는 대형 펀드가 부족한 국내 벤처 투자시장의 문제점을 대규모 공동 투자를 통해 극복하기 위해 운용규모 상위 벤처캐피탈 24개사를 시작으로 작년 11월에 출범했다. 현재는 벤처캐피탈 뿐만 아니라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대기업․유니콘 기업까지 총 4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IR은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