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코리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기술보증기금, Cimbal Capital Group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펜벤처스코리아 송명수 대표, 기술보증기금 김종호 이사장, Cimbal Capital Group Christopher M. Boone Managing Partner, Arjun Ramamurthy가 참석하였다.3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 벤처 및 청년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한-미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지난 22(목) 펜벤처스코리아(PEN Ventures)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Try Everything 2022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였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빅(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투자유치 주관기관으로 참여중인 펜벤처스코리아는 시스템 반도체와 미래차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9개사의 IR 및 6개사 부스 전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이날 IR 피칭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 3개사와 미래차 분야 6개사가 참여하여 사업모델과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펜벤처스코리아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Try Everything 2022 공동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IG3X펜벤처스X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를 지난 30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빅(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투자유치 주관기관으로 참여중인 펜벤처스코리아는 시스템 반도체와 미래차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8개사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의 데모데이를 주최하였으며 참여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및한국투자파트너스 심사역은 기업별 피드백을 제공, 일부 기업과는 투자검토를 위한 후속 미팅을 진행 예
"다큐멘테이션(제안서)을 잘 만드는 것이 첫 번째다. 신뢰성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엑셀러레이터인 펜(PEN)벤처스 송명수 대표(사진)가 스타트업 등 한국의 창업기업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 노하우를 조언해달라는 질문에 고심 끝에 답한 말이다.그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제안서'와 '사람'이다.송명수 대표는 "회사의 면면을 알릴 수 있는 자료 형식은 상당히 많다. 참고할 수 있는 폼도 많이 있다. 하지만 IR, 회사소개, 수출박람회, 라이센싱 등 목적에 따라 양식과 내용도 달라야 하는데 그게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