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오픈놀이 운영하는 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인 미임팩트가 지난해 3월 론칭한 맞춤형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힐니스북(Healness Book)이 현대인들의 고질적 질환 중 하나인 목, 어깨, 허리, 손목 통증 관리 및 개선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폰 사용과 근골격계 통증 환자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와 전담 트레이너 ‘힐쌤’과 힐클래스 회원이 줌으로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는 모습2021년 설립된 미임팩트는 ‘미(Me 나)’로부터 매일 ‘임팩트(IMPACT)’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