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해 모바일 구강 진단 서비스를 출시한 큐티티가 최근 자사 플랫폼 ‘이아포’로 CES 2023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치아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한다. 2017년에 설립된 큐티티는 편리한 구강 관리 플랫폼으로 ‘모두가 더 건강한 세상,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해온 스타트업으로, 혈압계나 혈당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신의 구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1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