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요즘만큼 일상의 안전이 중요한 때가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목숨이 위협받고 있다. 안전을 위해 정부 각 부처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틈’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틈을 조금이나마 좁히는 방법, 도저히 없을까?도구공간(대표 김진효)는 우리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ARS(Autonomous Security Rob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는 순찰은 물론 방역, 안내 서비스까지 스마트한 로봇이 우리의 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