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박태환, 남현희, 이대훈 선수 등 올림픽 스타와 문성모, 조연희 골프 프로 등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동작을 AI로 분석해 사용자의 운동 자세를 교정하는 스타트업이 있다.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기술 노하우 등을 인정받은 릴리어스(대표 김주연)는 운동을 하면서 암호화폐를 발굴할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포츠 경험을 선물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전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비전이다”라고 말하는 릴리어스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