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분광학 기반 환경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파이퀀트(대표 피도연)는 G-PASS 선정으로 해외조달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는 조달청의 해외조달정보센터에서 시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해외정부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데 있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데, 여기에 2022년 파이퀀트가 선정된 것이다.파이퀀트는 “검색은 구글, 분석은 파위퀀트”라고 말할 정도로 분석 기술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자랑한다. 빛을 이용한 성분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셜벤처가 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셜벤처가 해외 임팩트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국내 소셜벤처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소셜벤처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말하고, 임팩트 투자란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목표로 하는 투자다.코트라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