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세계적으로 웰빙 식품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조인앤조인(대표 진해수)은 비건 디저트를 통해 푸드테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빵과 마카롱 등 동물성 단백질이 주를 이루던 디저트를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데 성공,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비건에 '진심', 맛 중심 대체식품 개발에 총력조인앤조인은 달걀흰자, 노른자, 유가공품 및 다양한 동물성 소재를 식물성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채식주의자(비건)·뉴트리션 푸드 브랜드 ‘널담’을 선보이는 등 식물성 식품을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