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빅밸류(대표 김진경·구름)는 인공지능(AI)기반 부동산, 공간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부동산 시세를 분석하는 서비스로 시작해 전국 최초 인공지능시세를 개발하며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넘어 상권과 입지를 분석하는 리테일 분야까지 진출하며 사업영역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국내유일' 빌라시세 데이터로 부동산 혁신 가져오다지난 2015년 설립된 빅밸류는 시세 산정이 어려운 비(非) 아파트 주택의 시세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택정보까지 제공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