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와 맞물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나아가 글로벌 골리앗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국내 스타트업의 구슬땀이 이어지고 있다. [K-스타트업 해외로(路)]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시리즈① 리로케이션 스타트업 '소프트랜더스'② 비대면 해외수출입 스타트업 '와이오엘'③ FCMT, 수소 전지 부품 대표 스타트업 자리매김④ 자동 재고관리 스타트업 택트레이서, 글로벌 3P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이 12일 강남구 GS타워에서 '사람이 기업이다'를 주제로 '제10회 기업가정신포럼'을 개최했다.대한민국 최초 여성 헤드헌터로 알려진 유순신 유앤파트너스 대표와 맨손으로 매출 1조의 기업을 일군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이 연사로 나섰다.유순신 대표는 '기업을 살리는 인재, 죽이는 인재(누가 진짜 인재인가?)'를 주제로 첫번째 강연에 나섰다. 유 대표는 21세기 노동시장의 변화와 족집게 같은 면접법, 핵심인재의 관리방법 등 6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강의를 시작했다.▶2019년 노동시장의 변화유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은 4월 12일(금)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기업은 사람이다'를 주제로 '제10회 기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도전과나눔이 산학연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조찬, 강연, 토론 등을 통해 지식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매월 개최하는 정기 포럼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첫 번째 연사로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가 '기업을 살리는 인재, 죽이는 인재(누가 진짜 인재인가?)'를 주제로 글로벌 헤드헌터로서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유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헤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