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서울시가 내년 1.5.(목)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3’에서 ‘서울기술관’을 운영한다. 약 50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K STARTUP 통합관’도 처음으로 동시 운영한다.특히, 이번 CES에서는 ‘모빌리티’와 ‘ESG’ 관련 혁신 기술을 구현한 ‘서울 기술관’을 메인 전시장(LVCC) 내 조성한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전시공간인 메인 전시장 내 국가(도시)관이 전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