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발열 현상을 피할 수 없다. 소형가전은 물론이거니와 통신장비, 반도체에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전기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발열 현상은 배터리로 인해 발생한다. 문제는 폭발 위험이 있다는 사실이다. 자칫 잘못하다간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 보니 배터리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이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때, 소울머티리얼(대표 정인철)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기술출자해 연구소기업으로 성장한 소울머리티얼은 세계 최초로 저온소결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