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스마투스(대표 손호정)는 치과 방문을 하지 않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구강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구강 질병 진단에 대해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23에서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치과를 집으로' 돌풍 일으킨 가정용 구강 진단기 스마투스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구강 진단기기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업계에서 이름을 알렸다. 엑스레
[K글로벌타임스] 치아 통증으로 치과에 찾아가면 백이면 백, 이미 충치가 꽤 진행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치료과정의 통증도 통증이지만 진료비도 만만치 않다 보니 누구나 한 번쯤 ‘집에서도 충치를 케어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이에 국내에서 여러 번 치아 홈 케어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시도했으나 결과는 비접촉식만 성공했을 뿐, 스마투스와 같은 장비는 실패했다. 하지만 최초로 성공한 스타트업이 있다. 스마투스코리아다.3년 넘게 스마투스 연구개발에 열을 올린 스마투스코리아 손호정 대표는 치과기공사 출신으로 치과와
글로벌 영어 학습 서비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스마투스(대표 김문수)가 BNV 토큰 (BNV, BeNative Digital Voucher)을 발행하고 9월 16일 스위스 Dcoin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비네이티브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인 500명이 직접 출연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영어 교육 서비스로, 전 세계 181개국으로부터 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비네이티브는 삼성 멀티캠퍼스, SK, 넥슨코리아 등 한국 주요 대기업들을 비롯하여 일본 최대 B2B 복지몰인 BenefitOne, 중국 국가인사인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