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스패너(대표 이명한·신흥주)는 2020년 5월 창업한 건설기술 분야 스타트업이다. 대표적인 굴뚝산업으로 꼽히는 건설업의 자동화를 이끌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건설에 필요한 스마트 솔루션 발굴 및 자동화를 통해 건설업의 자동화와 친환경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동화 앞세워 '콘테크(건설+기술) 대표 스타트업'으로 주목스패너는 건설 현장의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스마트 건설 기술들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며 콘테크 대표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