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시선추적기술. 사용자가 어디를 얼마나 보는지, 그 시선의 동선과 머묾의 시간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시선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사용자의 관심과 흥미 파악이 가능한데,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시선추적기술에서 월등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월 시선추적기술과 챗GPT를 결합한 문해력 향상 애플리케이션 ‘리드’를 출시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 기존과 무엇이 다른가?시선추적기술은 2가지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시선 인터페이스와 시선 분석이다.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비주얼캠프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위치(SWITCH) 피칭대회 슬링샷(SLINGSHOT)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 부문 톱 3(Top 3)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비주얼캠프는 시선추적기술 전문기업으로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슬링샷은 싱가포르 혁신기술주간(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에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슬링샷에는 150개 국가에서 5,000여개의 글로벌 팀들이 지원했다. 지원기업 중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멤버사인 시선추적기업 비주얼캠프가 26일 열린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ITS 2019’에서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을 통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성과를 전시하는 행사다.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은 28일까지 코엑스 C의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혁신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주얼캠프는 시선추적기술 선도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시선추적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4월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도 국무총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