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를 개발 중인 두어스가 제품 출시 전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패스트벤처스와 아이즈가 함께 참여했다. 두어스는 왓챠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며 제품∙운영 전반을 총괄한 원지현 대표가 김유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창업한 회사다. 김유준 CTO는 왓챠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에이블리에서 CTO 및 최고제품책임자(CPO) 역할을 수행하며 에이블리가 초기부터 궤도에 오를 때까지
전 세계 누구나 연결되는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을 구현하고 제공하고자는 미션을 가지고 2010년 문을 연 포비즈코리아는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을 안팎으로 이끈 주인공이다.지난 12년간 300개 이상의 프로젝트로 다져진 독자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포비즈 엔터프라이즈(Forbiz Enterprise) 4.0’ 솔루션을 개발했고, 네이버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의 소비자 직접 판매(D2C) 이커머스 솔루션 ‘메타커머스’를 론칭했으며, 글로벌 통합 유통 이커머스 플랫폼 ‘릴라켓’까지 개발해 이커머스 시장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