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노후된 설비는 각종 문제를 안고 있다. 언제 고장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떨어지는 공정 정확도, 그로 인한 낮은 생산성이 그렇다. 유지보수 전문 엔지니어링을 부르자니 현재 고장은 나지 않아 비용 이슈가 생기고, 그렇다고 부르지 않자니 갑자기 설비가 멈추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물론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퓨처메인(대표 이선휘)가 특별한 이유는 설비의 유지보수를 스마트 팩토리처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