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자동차 운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세차, 이를 구독 서비스로 발전시킨 스타트업이 있다. 오토스테이(대표 장경수)는 국내최초 구독세차 플랫폼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단순히 세차 서비스 구독을 넘어 자체 시설까지 직접 구축하며 구독경제 3.0시대 새로운 모델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유소 부대서비스 세차, 독립 구독모델로 진화과거 세차는 단순히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진행하는 자동세차 등 부대서비스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자동세차, 손세차, 셀프세차 등 다양한 유형의 세차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