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RXC(대표 유한익)는 티몬을 국내 톱티어 이커머스로 키워낸 유한익 대표가 설립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설립 당시 맨파워 만으로 시드라운딩 200억 원을 유치하며 큰 기대를 입증했다. RXC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을 내세워 모바일 커머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로수길·성수동 등 '힙플레이스'를 모바일로 옮기다RXC는 프리즘이라는 '모바일 힙플레이스'를 표방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유한익 대표는 쿠팡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