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아인슈타인은 “모든 아이들 안에는 천재가 숨어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두고 아이들의 고유 재능을 교육을 통해 극대화시키는 데 주력하는 키즈 탤런트 테크(Talent Tech), 글로랑(대표 황대일)은 ‘꾸그’를 운영 중이다.2017년 설립한 글로랑은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유학 준비를 돕는 유학 가이드 플랫폼 ‘유스’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학 수요가 급감하면서 난관에 봉착했고, 이를 타계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으로 온라인 키즈스쿨 서비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는 5월 23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2019 알리바바 티몰(Tmall)∙타오바오(Taobao) 한국 브랜드 교류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청솔홀딩스와 맥스타8이 공동 주관하며 알리바바그룹 티몰과 타오바오가 공식 후원했다. 티몰과 타오바오에 뷰티, 미용 등 우수한 한국 브랜드 상품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식전 기자간담회에서 협회관계자는 "국내 브랜드들이 앞으로 알리바바 티몰과 타오바오에 많이 입점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