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날이 갈수록 인공지능(AI)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다. AI 데이터 전문 기업 인피닉은 AI 기술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가치를 확대하며 자율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산업군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인피닉이 AI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전개한 것은 아니다. 2005년 설립 당시 인피닉은 국내 1세대 테스팅 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선점했으며, 균일한 ‘품질’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이후 2015년 AI 플랫폼으로 피봇했지만, 이는 그 전에 하던 테스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박준형 인피닉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50여개사의 참가와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이번 AI EXPO KOREA 2020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양재R&CD혁신허브, 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AI), 이 시대에 가장 뜨거운 화두다. 100조 원이 넘는 거금을 운용하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이끌고 있는 손정의 회장은 이달 초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하며 AI의 존재감을 새삼 일깨워줬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변화는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에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이 국내외 AI전문기업과 기관 160여개사의 참가와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