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사기 전에 꼭 확인해보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이제는 휴대전화만 있으면 비대면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개인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잼페이스'만 실행하면 이 모든 것이 언제 어디서든 구애받지 않고 가능하다. 최근에는 국내 크리에이터와 MCN 사업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잼페이스는 인공지능(AI)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중심'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이다. 내가 원하는 영상 부분을 찾아볼 수 있는 '타임점프' , 증강현실(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