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RIS)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하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대구 지역 기업 11개 사와 학생 창업팀 3팀 등 14개 사가 참여한 경북대 RIS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690건의 상담을 통해 75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CES 2024 공동관에 참가한 △림피드(Limpid) △신라시스템(SillaSystem) △베이리스(BEYLESS) △산들정보통신(SANDEUL INFORMATION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