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풍력발전기나 교량, 댐 같은 사회기간 시설물은 지속적인 점검이 필수다. 안전을 위해서다. 그러나 사람이 직접 거대한 시설물에 다가가 안전점검을 하는 일은 어려 모로 한계가 있다. 니어스랩(대표 최재혁)는 이를 자율비행 드론으로 해결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딥러닝 기반의 자율비행 드론 점검 솔루션인 ‘니어스윈드’가 대표적이다. 드론으로 풍력발전기 등 15분이면 안전점검 완료니어스랩(NEARTHLAB)은 지구(Earth) 가까운(Near) 곳에서 지구를 관찰하는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지었다. 자율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