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실리콘밸리에는 8000명이 넘는 훌륭한 한국 개발자들이 포진돼있다. 이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능력을 발굴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얼리 VC’가 되어 능력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미국 시장에서 빠져나간 중국 기업들의 빈 자리가 한국 스타트업에겐 기회라고 말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본투 글로벌’을 돕는 벤처캐피탈(VC)이 있다. 공경록 대표파트너가 소속된 K2G테크펀드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에 상주하는 8000여명의 석,박사 개발자들
“AI와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통해 우수한 레퍼런스를 제대로 만들어서 해외에서도 에이아이포블록체인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에이아이포블록체인 채진호 대표는 무역경제신문과의 서면질의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채 대표는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통해 심화교육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와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며 “창업멤버를 구성할때도 해당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작했다”고 밝혔다.다음은 채진호 대표의 일문 일답■ 에이아이포블록체인은 어떤 기업인가?에이아이포블록체인은 4차산업혁명 기술중 인공지능, 블록체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