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모바일로 자동차 유통 전 과정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핸들이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국내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플랫폼과 기업은 있지만,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진행하는 기업은 핸들이 유일무이하다. 현재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서 서비스가 알려지고 또 이용율이 올라오는 상황이라 해외 시장 진출 준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머스는 국내 시장점유율이 20% 이상 도달하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차량 등록~반품 전 프로세스 모바일 100% 진행···국내 유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