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스타트업 와드(대표 용태순)는 레스토랑 예약 어플 캐치테이블로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미슐랭부터 동네밥집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을 모바일로 예약하는 시스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 K푸드를 알리는 전도사로 등극했다. 스마트한 미식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캐치테이블은 용태순 대표 등 NHN출신 멤버 3인이 선보인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와드를 설립하고 2년 여가 지난 2019년 캐치테이블을 만들어냈다.캐치테이블은 지역과 메뉴, 원하는 가격대를 설정하면 알맞은 레스토랑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