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보안 SaaS 기업 잉카엔트웍스가 OTT 플랫폼 티빙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의 멀티 DRM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보안 SaaS 기업 잉카엔트웍스가 OTT 플랫폼 티빙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의 멀티 DRM 서비스를 공급한다할리우드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OTT 플랫폼은 소니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월트디즈니 등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요구하는 강력한 보안 인증을 획득해야만 한다. 팰리컨은 할리우
[K글로벌타임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사로, 버추얼 휴먼 및 OTT TV 드라마 및 영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회사다. 유명 감독, 작가진, 개발자들과 함께 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자체 IP 개발 및 융복합 콘텐츠 제작을 수익 모델로 해 자체 버추얼 휴먼 제작과 버추얼 휴먼 거래 플랫폼 ‘버추얼픽’을 개발 중이다.또한, 드라마 및 영화 제작 등의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IP를 확보해 지속적인 메타버스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K글로벌타임스] CJ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문화콘텐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오벤터스 플러스(CJ O!VentUs Plus)’의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지난 8월 ‘오벤터스 플러스’에 유망 기업으로 선정된 △투니모션 △엑스엘에이트 △이어가다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 △슬레이트미디어 △넷스트림 △유어라운드 △프로키언 △아워튜브 △우주문방구 등 10개사가 혁신적인 콘텐츠∙솔루션 기술 및 서비스 등을 발표했다.심사는 CJ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고 모바일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웹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가 대거 등장하고, 해외로 그 인기를 확장해가고 있다. 필리핀과 베트남 웹툰 시장의 경우, 아직은 성장 단계이지만 향후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외 웹툰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웹툰 활성화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저작권법 개선, 문화적 차이 해결 등이 과제로 남아있다. 현지 작가 육성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필리
LG전자가 2019년형 ‘LG 시네빔(CineBeam)’ 프로젝터 4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 4개 모델은 ‘LG 시네빔 초단초점(모델명: HF85LA, HF65LA)’, ‘LG 시네빔 Laser(모델명: HF80LA)’, ‘LG 시네빔 LED(모델명: HF60LA)’ 등이다.LG전자는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가정용 프로젝터가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나만의 공간에서 대형 화면을 즐기고 싶은 고객,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 캠핑 등 야외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싶은 고객에게 인기라고 설명했다.LG